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완 아톰(1963) (문단 편집) == 의의 == 일본에 초당 2~3 프레임 밖에 안 쓰는 리미티드 애니메이션의 붐을 일으킨 작품이다.[* 그래도 중요한 장면에선 8프레임 이상 쓰기도 한다.] 이렇게 만들면 매우 싸고 빠르게 만들 수가 있었다. 이렇게 TV에서 매주 틀어 광고 및 굿즈 판매로 돈을 번다는 기획이었고 성공을 거뒀다. 이후로 후지TV는 물론이고 타 민영방송에서도[* NHK는 1970년대 후반이 되어서야 자체제작 애니메이션([[미래소년 코난]])을 편성하기 시작한다.] TV 애니가 편성되었지만, 대개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서 당시 [[애니메이션]]은 애니메이션, [[만화영화]]로도 불리지 못하고 TV 만화[* 실제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'''테레비 망가(テレビマンガ)'''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.]라고 불렸다. 나중에 [[타이거 마스크]]와 [[내일의 죠]]가 나오면서 비로소 TV 애니메이션도 애니메이션이라 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